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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철학 - 지혜의 탐구

장자 (莊子)

 
(병)Zhuang zi (웨)Chang tzu.

4세기의 유명한 도가 사상가 장자(莊子)의 이름을 딴 중국 고전.

〈남화진경 南華眞經〉이라고도 한다. 중국의 철학과 종교사상(특히 불교의 선종[禪宗])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의 중요성은 도(道)를 그 이전 노자의 〈도덕경 道德經〉에서 천명한 무위자연(無爲自然)에 의한 조화보다 더 복잡하고 계몽된 형이상학적 '숙명주의'로 해석한 데 있다. 〈장자〉에 의하면 "인간은 만물유전의 법칙에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며, 그결과 스스로를 속박하는 개인의 목표나 전통 및 주위환경 등으로부터 해방되어 모든 것을 감싸는 신비스러운 도와의 조화 속에서 거리낌 없이 살게 된다"고 하여, 사생을 초월하여 절대 무한의 경지에 소요(逍遙)함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한다고 했다.. 인간은 이 위대한 실존을 좋게 또는 나쁘게도 바꿀 수 없으므로, 도를 깨친 사람은 불확실성·불리함·악(惡)·죽음 등이나 그 반대의 상황에 대해서도 번거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현명한 사람은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무엇을 구하거나 도전하지 않는다. 〈장자〉에서는 끊임없는 변화가 주된 주제이다. 비록 이 변화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생활을 존재의 흐름에 맞춤으로써 평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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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was last modified 200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