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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종교 탐방

Jehovah's Witness

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 an adherent of a millennialist sect that began in the United States in the 19th century and has since spread over much of the world; the group is an outgrowth of the International Bible Students Association founded in Pittsburgh, Pa., in 1872 by Charles Taze Russell. [여호와의 증인]은 천년왕국론을 믿는 한 종파로서 19세기 미국에서 시작하여 세계 여러 지역으로 퍼져나갔다. 1872년 찰스 테이즈 러셀이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 세운 '국제성서연구회'(International Bible Students Association)로 시작되었다. 
The name Jehovah's Witnesses was adopted in 1931 by Russell's successor, Joseph Franklin Rutherford (Judge Rutherford; 1869-1942), who sought to reaffirm Jehovah (see Yahweh ) as the true God and to identify those who witness in this name as God's specially accredited followers. Rutherford equipped members with portable phonographs to play his "sermonettes" on the front porches and in the living rooms of prospective converts. Under his leadership, the democratic polity devised by Russell was replaced by a theocratic system directed from the society's headquarters in Brooklyn, N.Y.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은 1931년 러셀의 후임자 조셉 프랭클린 러더퍼드(판사 러더퍼드:1869~1942) 재임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그는 여호와(→야훼)를 참된 하느님으로 재확언하고, 이 이름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특별한 신임을 받는 추종자들임을 밝히려고 노력했다. 그는 신도들에게 휴대용 축음기를 나누어주어 개종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집 현관이나 거실에서 자신의 '짧은 설교들'을 들려주게 했다. 그의 지도 아래 러셀이 고안한 민주주의적인 조직은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협회 본부가 감독하는 신정(神政) 체제로 바뀌었다.
Rutherford's policies were continued under his successor, Nathan Homer Knorr (1905-77), who established the Watch Tower Bible School of Gilead (South Lansing, N.Y.) to train missionaries and leaders, decreed that all the society's books and articles be published anonymously, and set up adult education programs to train Witnesses to deliver their own apologetical talks. Under Knorr's direction a group of Witnesses produced a new translation of the Bible. Knorr was succeeded by Frederick W. Franz. 후임자인 네이선 호머 노어(1905~77)는 러더퍼드의 정책을 계승했는데, 그는 '워치 타워 길르앗 성서학교'(WatchTower Bible School of Gilead)(뉴욕 사우스랜싱 소재)를 세워 선교사와 지도자를 양성했고, 협회의 모든 책과 논문을 익명으로 발행해야 한다고 규정했으며, 여호와의 증인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성인교육 과정을 두었다. 노르의 감독 아래 여호와의 증인들의 한 집단은 성서를 새로 번역했다. 프레더릭 W. 프랜츠가 1977년에 노어를 계승했으며, 1992년 12월 30일에 밀턴 G. 헨첼이 후임으로 선임되었다.
The Witnesses have little or no association with other denominations and maintain a complete separation from all secular governments. They regard world powers and political parties as the unwitting allies of Satan. For this reason they refuse to salute the flag of any nation or to perform military services and almost never vote in public elections. Their suspicion of Satan's wiles also extends to religious denominations, and for many years they disavowed the use of such terms as minister, church, or congregation in their organizational structure.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른 교단과는 거의 또는 전혀 교류하지 않으며, 모든 세속 정부로부터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그들은 세상의 권력과 정당들이 무의식 중에 사탄을 돕는 동맹자라고 간주한다. 이때문에 어떤 국가의 국기에 대해서든 경례를 하거나 병역 의무를 수행하기를 거부하고, 공공 선거에 거의 참여하지 않는다. 이들은 다른 교단들까지도 사탄의 교묘한 수단일 것이라는 의심을 했으며, 여러 해 동안 자기들의 조직에서 목사·교회·회중 같은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This attitude has changed, but they are still exclusive and insulated from the ecumenical movement of the 20th century. Their avowed goal is the establishment of God's Kingdom, the Theocracy, which they believe will emerge following Armageddon, their basis for this assumption being the apocalyptic books of the Bible, especially Daniel and the Book of Revelation. They regard these books as God's timetable for world affairs and as the only authentic insight into the destiny of man. According to apocalyptic calculation, Pastor Russell established 1874 as the year of Christ's "invisible return" and designated 1914 as the year of Christ's Second Coming and the end of the "times of the gentiles." Date setting and prophecy among the Witnesses have given way, however, to a more contemporary analysis of modern life based on world events and what they regard as signs of the times.  이러한 태도는 변했으나, 20세기의 에큐메니컬 운동에 대해서는 여전히 폐쇄적이고 단절되어 있다. 그들의 목표는 신정국가인 하느님의 왕국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다. 이 왕국의 다스림은 아마겟돈 전쟁 다음에 등장할 것으로 믿으며, 이렇게 추정하는 근거로는 성서의 묵시서들, 특히 [다니엘]·[요한의 묵시록]을 든다. 그들은 이 책들이 세계사에 대한 하느님의 시간계획표이며, 인간의 운명에 대해 유일하게 권위를 지닌 통찰이라고 간주한다. 전도자 러셀은 묵시 문학적인 계산에 따라 1874년을 그리스도의 '보이지 않는 재림'의 해로, 1914년을 그리스도가 재림하고 '이방인 시대'를 마감하는 해로 잡았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러한 연대 계산과 예언에 힘입어 세계의 사건들과 그들이 시대의 표징들로 간주한 것에 근거하여 현대의 삶을 좀더 현실적으로 분석하게 되었다. 
Theologically they hold that Jesus Christ is God's agent in establishing the Theocracy and that through the Christ sinful man may be reconciled to Jehovah God. The concept of a literal hell is rejected, as is the inevitability of eternal life. Death in certain instances can mean total extinction. 신학적인 면에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신정국가의 하느님의 대리인이며,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이 여호와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문자적인 지옥 개념과 영생의 불가피성을 모두 배척하며, 어떤 경우에는 죽음이 철저한 멸절을 뜻한다고 주장한다.
Witnesses faced active persecution in Germany and other Axis countries during World War II as well as in several Allied countries where their work was banned. In the postcolonial era, they have encountered hostility in a number of new African nations whose nationalism conflicts with the Watch Tower idea of theocracy. 여호와의 증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 독일과 그 동맹국들에서 박해를 받았으며 연합국들은 그들의 활동을 금지했다. 식민지시대 이후에는 신권정치를 내용으로 하는 '파수대' 사상이 여러 아프리카 신생국들의 민족주의와 맞지 않았기 때문에 적대시되었다. 
The Witnesses meet in churches called Kingdom Halls, baptize by immersion, insist upon a high moral code in personal conduct, disapprove of divorce except on grounds of adultery, oppose blood transfusions on a scriptural basis, and have won many cases in the U.S. courts establishing their right to speak and to witness in accordance with their belief.  여호와의 증인들은 '왕국회관'이라고 부르는 교회당에서 집회를 가지고 침례를 베풀며, 개인에게 높은 수준의 도덕을 요구하며, 간음을 제외한 다른 모든 상황에서 이혼을 인정하지 않고, 성서적인 근거로 수혈을 거부한다. 또한 미국 법정들에 많은 소송을 제기해 승소함으로써 자기들의 신념에 따라 말하고 증거할 권리를 확보했다.
Most members of a local congregation, or "company," are kingdom publishers, who are expected to spend five hours a week at meetings in Kingdom Hall and spend as much time as circumstances permit in doorstep preaching. Pioneer publishers hold part-time secular jobs and try to devote 100 hours a month to religious service. Special pioneers are full-time, salaried employees of the society who should spend at least 150 hours a month in this work. Each Kingdom Hall has an assigned territory and each Witness a particular neighbourhood to canvass. The sect takes great pains to keep records of the number of visits, back calls, Bible classes, and books and magazines distributed. 지역 회중의 대부분은 왕국 선포자들로서, 이들에게는 1주일에 5시간을 왕국회관 집회에 참석하는 것과 형편이 허락하는 대로 많은 시간을 호별 방문 전도에 사용할 것이 기대된다. 개척 선포자들(파이오니아)은 시간제 세속 직업을 가지며, 1개월에 100시간을 종교 사역을 위해 일한다. 특별 개척자들은 실비 보상을 받는 봉사자들로서 1개월에 적어도 140시간을 종교 봉사에 사용해야 한다. 회중마다 정해진 구역이 있으며, 증인마다 전도할 이웃들이 정해져 있다. 이 종파는 호별방문, 재방문, 성서연구, 도서와 잡지 보급의 수를 기록하여 매월 보고한다.
Publishing activities include books, tracts, recordings, and periodicals, chief among which are a semimonthly magazine, the Watchtower, and its companion publication, Awake!, which during the early 1980s reached a circulation of more than 10,000,000 in some 80 languages. 출판 활동에는 책, 소책자, 녹음 테이프, 정기간행물 등이 포함되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월 2회 간행되는 [파수대 The Watchtower]와 유사 간행물인 [깨어라! Awake!]로, 이 두 간행물은 1990년대초에 112개 언어로 1,500만 부 이상 보급되었다.

Of the three corporations that direct the activities of Jehovah's Witnesses, the most powerful is the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founded by Russell in 1884. The other two corporations are the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Inc., of New York and the International Bible Students Association.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을 이끄는 3개 단체 가운데 주된 단체는 1884년 러셀이 세운 '펜실베이니아 워치 타워 성서책자협회'(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이다. 다른 두 단체는 '뉴욕 워치 타워 성서책자협회'(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Inc., of New York)와 '국제성서연구회'이다.

 

 99개의 지부 아래 229개 국가와 지역에 447만여 명(1992 현재)의 증인들이 있다. 한국에는 1912년에 여호와의 증인 선교사 R. R. 홀리스터에 의해 전파되기 시작, 현재 1,352개 회중에 7만 4,000여 명의 증인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주의 만찬과 기념식을 매년 유대력으로 니산 월 14일 일몰 후에 거행하는데 1992년에는 한국에서 13만 1,859명이 모이기도 했다. 월 2회 발행하는 [파수대]와 [지금은 깰 때이다]의 한국어판은 매호 각 25만 부씩 발행되고 있다.

Charles Taze Russell

찰스 테이즈 러셀
byname PASTOR RUSSELL (b. Feb. 16, 1852, Pittsburgh, Pa., U.S.--d. Oct. 31, 1916, Pampa, Texas), founder of the International Bible Students Association, forerunner of the Jehovah's Witnesses. 찰스 테이즈 러셀, 별칭은 Pastor Russell(러셀 목사)이며, 1852. 2. 16 피츠버그 출생~1916. 10. 31 미국 텍사스 팸퍼에서 사망하였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전신 '국제 성서 연구자 협회'의 창설자이다.
By the time he was 20, Russell had left both Presbyterianism and Congregationalism because he could not reconcile the idea of an eternal hell with God's mercy. He had drifted into skepticism when a chance encounter with some Adventists introduced him to the idea that the Bible could be used to predict God's plan of salvation, especially as the plan related to the end of the world. 러셀은 영원한 지옥에 대한 교리와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교리를 조화시키지 못하자 20세가 되었을 때, 장로교와 회중교회를 모두 떠났다. 그가 회의에 빠져 방황하던 중 우연히 만난 어느 재림파 신도에게서 성서가 하느님의 구원 계획, 특히 세상의 종말과 관련된 계획을 예언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다.

With the help of tutors, Russell managed to master the use of Hebrew and Greek dictionaries to study the Bible. The Scriptures fascinated him far more than did his haberdashery in Pittsburgh, and he left the business world to form his first Bible classes in 1872. Basing his judgment on complex biblical calculations, he preached from 1877 that Christ's "invisible return" had occurred in 1874 and that the end of the Gentile times would come in 1914, followed by war between capitalism and communism or socialism, after which God's kingdom by Christ would rule the earth. Russell (who was never ordained) dedicated his life and his fortune to preaching Christ's millennial reign. In 1879 he started a Bible journal, later called The Watchtower, and in 1884 he founded the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which became a flourishing publishing business. His own books and booklets (notably seven volumes of Studies in the Scriptures) reached a circulation of 16 million copies in 35 languages, and 2,000 newspapers published his weekly sermons. Russell's movement survived the embarrassment caused by the apparent failure of his apocalyptic prediction, as well as the problems caused by his separation from his wife and numerous lawsuits.

개인교사들의 도움으로 성서연구를 위해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사전 사용법을 잘 익히고 나자, 그는 피츠버그에서의 잡화상 업무보다 성서에 더 매료되어, 1872년 첫 성서연구회를 만들기 위해 사업에서 손을 뗐다. 그는 1877년부터 복잡한 성서의 계산법에 근거하여 이미 1874년에 예수의 '보이지 않는 재림'이 일어났으며, 1914년에 교도의 시대가 끝날 것이고, 뒤따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고, 다음에 그리스도가 이 땅을 지배하는 하느님의 왕국이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설교했다. 러셀은 성직임명을 받은 일은 없지만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을 설교하는 데 자신의 생애와 재산을 바쳤다. 1879년에는 나중에 [파수대 The Watchtower]라고 불리게 된 성서 신문을 창간했고, 1879년에는 파수대 성서 소책자회(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를 설립하여 출판 사업을 번창시켰다. 그가 쓴 책과 소책자(특히 7권으로 된 [성서 연구])는 35개국어로 번역되어 발행부수 1,600만 부에 육박했고, 2,000여 개의 신문들이 그의 주일 설교를 실었다. 러셀의 운동은 그의 계시적 예언이 들어맞지 않음으로 인해 생겨난 혼란과 그의 이혼, 많은 소송으로 야기된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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