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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종교 탐방

sacrament

성례전 (聖禮典)

Introduction

sacrament, religious sign or symbol, especially associated with the Christian Church, in which a sacred or spiritual power is believed to be transmitted through material elements viewed as channels of divine grace. (see also  Christianity, sacred and profane)

In ancient societies, unseen divine or sacred powers were generally regarded as responsible for both the maintenance and the disruption of order in everyday life. Among early agriculturalists and herders, the fertility of the soil, beneficence of the weather, and succession of the seasons became the focuses of sacramental practices designed to ensure their continuation, such as the rites of spring and feasts of harvest. Inasmuch as the cycle of the individual life was seen to reflect the natural order, sacramental ceremonies were conducted to promote successful passage from one status to another.

Though the conception of the sacramental principle is ancient and widespread, it acquired in Christianity a unique significance. There it became the fundamental system and institution for the perpetuation of the union of God and man in the person of Jesus Christ through the visible organization and constitution of the church, which was viewed as the mystical body of Christ.

 

개요  

성사(聖事)라고도 함.종교적인 표지 또는 상징. 특히 그리스도교 교회와 관련이 있으며, 거룩하거나 영적인 권능이 신의 은총의 통로로 간주되는 물질적 요소들을 통해 전달되는 것으로 믿는다. 고대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 신이나 신성한 힘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거나 파괴하는 것으로 보았다. 초기 농경민들과 유목민들 사이에서 봄의 의식이나 추수 감사와 같은 성례는 토지의 비옥, 좋은 기후, 계절의 순환 등을 지속시키는 데 목적이 있었다. 그들은 개인 생명의 주기가 자연 질서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고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성공적으로 나아가기 위해 성례를 집행했다. 성례전 원리에 대한 개념은 아주 오래전부터 생겼고 널리 퍼져 있었지만, 그리스도교에서는 독특한 의미가 되었다. 그리스도교에서 성례전은 교회라는 가시적 조직과 구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하느님과 사람의 연합을 영속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체제와 제도가 되었다. 그리스도교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비스러운 몸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According to the New Testament, Jesus instituted and commanded various practices, among them baptism, a common meal, the washing of feet, anointing, and the casting out of demons. Some of these were continued by Christians; some were dropped; still others were adopted and attributed to the institution of Christ. Consideration of all these rites and ordinances led to the development of the concept "sacrament," but both the definition and the exact number remained fluid well beyond the end of the 1st millennium of church history. (see also ucharist, anointing of the sick)

As set forth by Peter Lombard, codified by Thomas Aquinas, and promulgated by the Council of Trent, the sacraments were said to be seven in number (baptism, confirmation, Eucharist, penance, anointing or extreme unction, holy orders or ordination, and matrimony) and to be efficacious signs of the grace of God instituted by Christ for permanent observance by the church. The Reformation questioned both the definition and the number of sacraments in scholastic theology, as well as the use of sacraments in medieval piety, liturgy, and churchmanship.

〈신약성서〉에 따르면 예수는 여러 의식을 제정하고 시행하도록 했는데, 그 가운데는 세례·공동식사·세족식(洗足式)·기름부음·귀신축출이 있었다. 그리스도교인들은 이 가운데 몇 가지는 계속 시행했고 몇 가지는 중단했으며, 그밖의 다른 의식들도 그리스도가 제정한 것이라 하여 채택했다. 이 모든 의식과 규례의 뜻을 깊이 생각함에 따라 '성례전'의 개념도 발전했지만, 1,000년 이후에도 성례전의 의미와 종류는 확정되지 않았다. 페테루스 롬바르두스가 제기하고 토마스 아퀴나스가 집대성했으며 트리엔트 공의회가 공포한 바에 따르면, 성례전의 종류에는 7가지(세례성사·견진성사·성체성사[성찬식]·고백성사·병자성사·신품성사[성직임명식]·혼인성사)가 있다. 이것들은 그리스도가 교회에 영원히 지키도록 제정해준 하느님의 효력있는 상징들이라고 한다. 종교개혁은 스콜라 신학이 가르친 성례전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중세적인 신앙·예배·성직 체계에 성례전을 사용하는 것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Sacraments as signs

상징으로서의 성례전

Theologians in the Platonic tradition, for whom the entire external world of things is a "sign" or "symbol" of the spiritual world, have very little difficulty regarding baptism, Eucharist, etc., as signs of the efficacious presence of God; they have more difficulty extricating these signs from the welter of symbols all about them. For quite different reasons, radical Protestants, who object to traditional ideas of the sacraments as a means of grace, also face the issue of finding a qualitative distinction between the sacraments and other signs, as, for example, the cross. Augustine transcended his Neoplatonic propensities to develop a theory of signs and sacraments, defining the latter as "the visible form of an invisible grace"; even very radical Protestants treat baptism and the Eucharist with utmost seriousness; much of the history of Roman Catholic sacramental theology since the Reformation has been marked by the combination of the traditional stress upon the sacraments as means of grace with a further clarification of the difference between this stress and any "magical" interpretation of the effect of the sacraments. The differences among Christians on this issue remain profound and in many ways basic; no less significant, however, is the rapprochement between the Protestants who seek to avoid the rationalism of a theory of "mere symbols" and the Roman Catholics who seek to avoid the superstition of a theory of "efficacity apart from the disposition of the recipient."

 

플라톤 철학 전통을 이어받은 신학자들은 물질세계 전체를 영적 세계의 '표지' 또는 '상징'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세례와 성찬식 등을 하느님의 유효한 임재의 상징들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이들에게 어려웠던 것은 서로 뒤얽혀 있는 상징들에서 표지들을 구분해내는 일이었다. 전혀 다른 이유에서 성례전이 은총의 수단이라는 전통적인 개념들을 배격한 급진적인 개신교도들도 십자가 같은 표지들과 성례전의 질적인 차이를 발견해야 할 문제에 직면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신플라톤 철학의 경향들을 넘어서서 표지들과 성례전에 관한 이론을 발전시키고, 성례전을 '보이지 않는 은총의 보이는 형식'이라고 정의했다. 매우 급진적인 개신교도들도 세례와 성찬을 대단히 신중하게 다룬다. 그리고 종교개혁 이래 로마 가톨릭교회는 종전대로 성례전을 은총의 수단으로 강조하면서도 이같은 강조점과 성례전의 효과에 대한 '주술적' 해석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리스도교도들은 이 문제에 대해 아직도 큰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근본적인 차이이다. 그러나 성례전을 '단순한 상징들'로 보는 합리주의적인 이론을 회피하는 개신교도들과 '받는 사람의 상태와 무관한 효력'이라는 미신적인 이론을 회피하는 로마 가톨릭교도들이 화해를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Sacraments as institutions of Christ

그리스도가 제정한 제도들로서의 성례전

Part of almost every definition of a sacrament is the requirement that it have been, in some sense, "instituted by Christ." Of the seven sacraments accepted by Eastern Orthodoxy and Roman Catholicism, such institution can be incontrovertibly documented from the New Testament for only two, baptism and the Eucharist. During the debates of the 16th and 17th centuries, the language of the New Testament was strained by both sides in an effort to prove that the historical Jesus really did, or really could not have, instituted marriage, ordination, etc., as sacraments.

 

성례전에 관한 거의 모든 정의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은 성례전을 '그리스도가 제정했다'는 것이다. 동방정교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가 받아들이는 7성사 가운데 〈신약성서〉를 통해 그리스도가 제정한 제도임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은 세례와 성찬식 2가지뿐이다. 16~17세기에 성례전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는 동안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 교회 양 진영은 역사적 예수가 실제로 혼인과 성직임명 등을 성례전으로 제정했는가의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신약성서〉 용어를 많이 사용했다.

Protestant biblical scholarship eventually came to recognize that even the accounts of the institution of the Eucharist by Christ are, in their present form at least, products of the recollection of the early Christian community rather than verbatim transcripts of the sayings of the historical Jesus. Roman Catholic theology likewise surrendered the effort to find explicit historical support for each of the seven sacraments in such sayings and concentrated instead on the implicit significance of the very establishment of the church: Christ instituted the sacraments in a theological sense, even though there is no way of proving that the historical Jesus instituted them in a historical sense.

개신교 성서학자들은 그리스도의 성찬식 제정사조차 적어도 현재의 형태로는 역사적 예수가 말한 것을 그대로 전달한 것이라기보다는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재수집한 산물이라고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마찬가지로 로마 가톨릭 신학도 7성사 하나하나의 분명한 역사적 근거를 예수가 한 말들에서 찾으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대신 교회의 설립 자체가 갖는 함축적인 의미에 관심을 집중했다. 역사적 예수가 역사적인 의미에서 성례전을 제정했다는 것을 증명할 길은 없지만, 그리스도는 신학적인 뜻을 가지고 성례전을 제정했다는 것이다.

  • 참고문헌 (성례전) 
    • 신의와 성례전 : E. 케제만, 전경연 역, 대한기독교서회, 1991
    • 성체성사 : 박도식, 가톨릭출판사, 1991
    • 성례론-복음주의 신학(하지 조직신학 4) : A. 하지, 고영민 역, 기독교문사, 1981
    • 교회와 성사 : 스켈레베엑즈, 김영환 편역, 성신출판사, 1981
    • 성사란 무엇인가? : A. M. 로케, 최익철 역, 가톨릭출판사, 1967
    • 교리강의-성사편 : 덕원수도원편·발행, 1943
    • Sacrifice and Sacrament : E. O. James, 1962
    • Sacraments of Simple Folk : R. R. Marett, 1933
    • Lectures on the Religion of the Semites, 3rd ed. : W. R. Smith, 1927
    • The Christian Sacraments : O. C. Quick, 1927(reprinted continually to 1952)
    • History of Sacrament in Relation to Thought and Progress : A. Gardner, 1921
    • Lectures on the Church and the Sacraments : P. T. Forsyth,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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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was last modified 200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