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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종교 탐방

오쿠니누시노 미코토 (大國主命)

오쿠니누시노 미코토 (大國主命, Okuninushi no Mikoto)

일본 신화에서 신도(神道)의 이즈모[出雲] 계통 종파의 조신(祖神).

폭풍의 신 스사노오 노 미코토[素嗚尊]의 사위이다. '거대한 국토의 주재자'가 되기 이전에 오쿠니누시는 주로 심술궂은 여러 형제들로부터 많은 고통을 받았다. 한번은 오쿠니누시가 이나바[因幡]의 흰토끼(악어에게 가죽이 벗겨 괴로워하는)에게 동정어린 조언을 해주었다. 이 일이 있은 후 토끼는 자신이 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이나바의 공주 야가미[八上]와 오쿠니누시가 결혼하도록 도와주었다. 그의 본부인은 스사노오의 딸이었던 스세리[須勢理] 공주였다. 오쿠니누시는 폭풍의 신 스사노오가 잠자는 틈에 그의 머리카락을 서까래에 매어두었으며 그들은 하계(下界)에 있던 스사노오의 궁궐을 탈출하게 되었다. 탈출할 때 오쿠니누시는 스사노오가 가장 아끼던 물건인 칼·현악기·활·화살을 훔쳐가지고 나왔다. 그때 현악기가 나무에 스쳐서 소리가 나자 스사노오가 잠에서 깨어나 빛의 땅과 어둠의 땅 사이의 길목까지 추격해왔으나 두 남녀를 측은히 여겨 놓아주었다. 그뒤 오쿠니누시는 난쟁이 신 스쿠나히코나[少名毘古那]의 도움을 받아 나라를 만드는 일에 착수했다. 이들은 함께 의술을 개발했으며 새들과 곤충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재난을 막는 방법도 고안해냈다. 그는 자신의 손자인 니니기[瓊瓊杵]에게 통치권을 넘겨줄 때까지 계속 이즈모를 지배했으며 통치권을 넘겨준 후에도 '비밀스럽고', 종교에 관계되는 분야에 대해서 계속 관여했다. 현대 일본의 민간신앙에서 오쿠니누시는 질병을 고쳐주며 농업과 행복한 결혼의 신으로 숭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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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was last modified 200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