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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종교 탐방

Myth or Mythology

신화 (神話)

myth, a story, usually of unknown origin and at least partially traditional, that ostensibly relates actual events to explain some practice, belief, institution, or natural phenomenon, and that is especially associated with religious rites and beliefs. The word mythology denotes both the study of myth and the total corpus of myths in a particular culture or religious tradition. 보통 그 기원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전승에 근거한 이야기. 외견상으로는 어떤 관행·신앙·제도·자연현상 등을 설명하기 위해 실제적 사건들을 이야기하며, 특히 종교의식 및 신앙과 관련되어 있다. 신화학(mythology)이라는 말은 신화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특정의 문화적·종교적 전통을 지닌 신화들의 집대성을 의미한다.
The authority of myth is implied rather than stated. Myths relate the paradigmatic events, conditions, and deeds of gods or superhuman beings that are outside ordinary human life and yet basic to it. These extraordinary events are set in a time altogether different from historical time, often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or at an early stage of prehistory. Myths provide models for human behaviour, institutions, or universal conditions. 신화의 전거는 확실히 진술되기보다는 함축적으로 제시된다. 신화들은 일상적인 인간생활과 거리가 멀지만 그 기반이 되는 신이나 초인들의 특정한 사건·조건·행위 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한 사건들은 역사시대와는 전혀 다른 시점의 상황을 다루며, 주로 우주창조나 선사시대 초기를 그 배경으로 삼는다. 신화는 인간의 행동이나 제도, 우주적 상황에 관한 원형들을 제시해준다.
Features of myth are shared by other kinds of literature. Etiological tales explain the origins or causes of various aspects of nature or human society and life. Fairy tales deal with extraordinary beings and events but lack the authority of myth. Sagas and epics claim authority and truth but reflect specific historical settings.  신화의 특성은 다른 종류의 문학에서도 발견된다. 원인론적인 이야기는 자연·인간·사회·삶에 관한 여러 측면의 기원과 원인들을 설명해준다. 옛날이야기는 초자연적인 존재·사건 들을 다루지만 신화에서와 같은 권위는 없다. 중세의 무용담서사시는 권위와 사실성을 주장하기는 하지만, 특정한 역사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을 뿐이다.
The modern study of myth arose with the Romantic movement of the early 19th century, but interpretations of myth were offered much earlier. The influence of philosophy in ancient Greece led to allegorical views of myth or to the historical reductionism of Euhemerus (fl. 300 BC), who believed that the gods of myth were originally simply great people. The development of comparative philology in the 19th century, together with ethnological discoveries in the 20th, established the main contours of mythology, the science of myth. Since the Romantics, all study of myth has been comparative. Wilhelm Mannhardt, Sir James Frazer, and Stith Thompson employed the comparative approach to collect and classify the themes of folklore and mythology. Bronislaw Malinowski emphasized the ways myth fulfills common social functions. Claude Lévi-Strauss and other structuralists have compared the formal relations and patterns in myths throughout the world. (see also Greek mythology) 신화에 대한 현대적 연구는 19세기초 낭만주의 운동과 함께 일어났으나, 신화의 해석작업은 이보다 일찍 시작되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철학의 영향을 받아 신화를 풍자적인 이야기로 받아들였고, 에우헤메로스(BC 300경 활동)와 같은 역사가는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원래는 단순한 영웅이었다고 믿었다. 19세기에 비교언어학이 발달하고 20세기에 민속학적 발견이 더해져 신화학, 즉 신화에 대한 학문의 기본 윤곽이 갖추어졌다. 낭만주의 시대 이래로 모든 신화연구는 비교연구방법론을 이용했다. 빌헬름 만하르트, 제임스 프레이저, 그리고 스티스 톰프슨 등은 민담과 신화의 주제들을 수집하고 분류하는 데 있어 비교연구의 접근방법을 썼다. 브로니수아프 말리노프스키는 신화가 일상적인 사회적 기능들을 완수하는 측면을 강조했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를 비롯한 구조주의자들은 전세계에 퍼져 있는 신화들의 형식적인 관계와 유형을 비교했다.
Sigmund Freud put forward the idea that symbolic communication does not depend on cultural history alone but also on the workings of the psyche. Thus Freud introduced a transhistorical and biological conception of man and a view of myth as an expression of repressed ideas. Carl Jung extended the transhistorical, psychological approach with his theory of the "collective unconscious" and the archetypes, often encoded in myth, that arise out of it. 지크문트 프로이트는 상징적 의사소통이란 문화의 역사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심리작용에도 기반을 둔다는 생각을 제시했다. 그리하여 초역사적이고 생물학적인 인간관과 함께 신화를 억압된 관념의 표현으로 보는 견해를 제기했던 것이다. 카를 은 이러한 초역사적·심리학적 접근을 보다 확장시켜 '집단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 이론을 주장했고 신화에 암시되어 있는 집단무의식과 원형들을 연구했다.
Some scholars, like the German theologian Rudolf Otto and Mircea Eliade, a historian of religion, hold that myth is to be understood solely as a religious phenomenon, irreducible to nonreligious categories. Scholars of the so-called Myth and Ritual School contend that any myth functions, or at one time functioned, as the "explanation" of a corresponding ritual. That connections between myths and rituals often exist is undeniable, but which came first is far from certain. And although there are probably no rituals without accompanying myths, there are myths without apparent complementary rituals. 독일의 신학자 루돌프 오토와 종교사가인 미르케아 엘리아데와 같은 학자들은 종교는 종교적인 현상으로만 이해해야 하며 비종교적인 범주로 환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소위 '신화 및 의식(儀式) 학파'(Myth and Ritual School) 학자들은 모든 신화가 그에 상응하는 의식(儀式)에 대한 '해명'으로 작용하거나 이미 작용했다고 주장한다. 신화와 의식 사이에 흔히 어떤 연관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나, 그 중 어느 것이 우선이었는지는 결코 단언할 수 없다. 신화를 수반하지 않는 의식은 있을 수 없지만,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부차적인 의식조차 없는 신화는 있다.
Because they are thought to be the repository of truth and knowledge, myths are supposed to help control the universe or to make man's activities in it efficacious. Cosmogonic myths in particular, which relate the origins of the cosmos, are recited in many cultures in conjunction with the enthronement of kings or other events on which depend the well-being of the world. Closely connected to accounts of the origin of the cosmos are myths relating the origin of man or the institutions of society. Eschatological myths deal with the end of the world, while other myths explain the relation between eternity and mundane time. Myths sometimes revolve around cultural heroes, who made the earth habitable for mankind, or around great beings who made salvation from earthly existence possible. Myths explain how evil and death were introduced into life, or they may tell how fundamental knowledge was "forgotten" and "remembered." (see also  cosmology ) 신화는 진리와 지식의 보고(寶庫)로 여겨지므로 우주를 지배하고 인간의 활동을 유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우주창조에 관한 신화는 여러 문화권에서 왕의 정통성 또는 세계의 안녕이 보장되는 사건들과 관련하여 이야기된다. 우주 기원을 설명하는 신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인간과 사회제도의 기원에 관한 신화가 있다. 종말론적인 신화는 다른 신화들이 영원과 지상에서의 시간관계를 설명하는 데 반해 세계의 종말을 다룬다. 신화는 때로 이 땅에 인간이 살 수 있도록 해준 문화적 영웅들이나 지상적 삶으로부터의 구원을 가능하게 해준 위대한 존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악과 죽음이 어떻게 인간사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근원적인 지식이 어떻게 '잊혀지고' 다시 '기억되는'지를 말해준다. 신화적인 요소는 현대의 일상생활에서도 발견된다. 역사적 변증법이 그 궁극에 도달할 때의 국가의 소멸 및 이상적인 생활방식에 대한 마르크스의 예언은 종종 종말론적 신화의 예로 언급되어왔다. 또한 현대 물리학·생물학·의학과 기타 학문들의 패러다임과 모델에서도 신화와 유사한 요소들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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