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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fession

( 고백 )


by Leo Tolstoy

   
       
   

XV

XV
   

How often I envied the peasants their illiteracy and lack of learning! Those statements in the creeds which to me were evident absurdities, for them contained nothing false; they could accept them and could believe in the truth- the truth I believed in. Only to me, unhappy man, was it clear that with truth falsehood was interwoven by finest threads, and that I could not accept it in that form.

나는 얼마나 자주 농부들의 문맹과 배움의 부족을 부러워했던가! 나에게 명백한 모순인 교리들의 그러한 주장들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거짓을 담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었으며 진리를-내가 믿고 있는 진리를-믿을 수 있었다. 오직, 불행한 사람인, 나에게만, 진실과 함께 거짓이 아주 고운 실들로 짜여져 있었으며, 나는 그러한 형태로는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없음이 분명했다.

So I lived for about three years. At first, when I was only slightly associated with truth as a catechumen and was only scenting out what seemed to me clearest, these encounters struck me less. When I did not understand anything, I said, "It is my fault, I am sinful"; but the more I became imbued with the truths I was learning, the more they became the basis of my life, the more oppressive and the more painful became these encounters and the sharper became the line between what I do not understand because I am not able to understand it, and what cannot be understood except by lying to oneself.

그렇게 나는 삼년 동안을 살았다. 처음에, 내가 초심자로서 진리와는 약간만 연관되었을 때, 그리고 내게 가장 명료하게 느껴지는 것을 냄새 맡고 있을 때, 이들과의 접촉은 나에게 마음에 적게 와 닿았다. 내가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을 때는, ‘내 잘못입니다,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내가 배우고 있는 진리들로 물이 들자, 그것들이 나의 인생의 기초가 되면 될 수록, 이러한 만남들은 더욱더 압박이 되었고 더욱더 고통스러워 졌으며, 내가 그것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깨달을 수 없는 것 사이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갔다.

In spite of my doubts and sufferings I still clung to the Orthodox Church. But questions of life arose which had to be decided; and the decision of these questions by the Church -- contrary to the very bases of the belief by which I lived -- obliged me at last to renounce communion with Orthodoxy as impossible. These questions were: first the relation of the Orthodox Eastern Church to other Churches -- to the Catholics and to the so-called sectarians. At that time, in consequence of my interest in religion, I came into touch with believers of various faiths: Catholics, protestants, Old-Believers, Molokans,* and others. And I met among them many men of lofty morals who were truly religious. I wished to be a brother to them. And what happened? That teaching which promised to unite all in one faith and love -- that very teaching, in the person of its best representatives, told me that these men were all living a lie; that what gave them their power of life was a temptation of the devil; and that we alone possess the only possible truth. And I saw that all who do not profess an identical faith with themselves are considered by the Orthodox to be heretics, just as the Catholics and others consider the Orthodox to be heretics. And I saw that the Orthodox (though they try to hide this) regard with hostility all who do not express their faith by the same external symbols and words as themselves; and this is naturally so; first, because the assertion that you are in falsehood and I am in truth, is the most cruel thing one man can say to another; and secondly, because a man loving his children and brothers cannot help being hostile to those who wish to pervert his children and brothers to a false belief. And that hostility is increased in proportion to one's greater knowledge of theology. And to me who considered that truth lay in union by love, it became self-evident that theology was itself destroying what it ought to produce.

나의 의혹과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교회에 매달려 있다. 그러나 결론을 내려야할 인생의 질문들이 불거져 나왔다; 그리고 교회가 내린 이들 질문들에 대한 결론-내가 살아가는 믿음의 기초 그 자체에 대치되는-은 적어도 내가 정교회와의 교제를 불가능하다고 선언하게 만들었다. 이들 질문들은: 먼저, 그리스 정교회와 다른 교회들간의 관계-가톨릭과 소위 종파들과의 관계였다. 그 당시, 종교에 대한 나의 관심의 결과로서, 여러 가지 신앙들을 가진 신자들과 접촉하였다: 카톨릭, 청교도, 구교, 몰로카, 및 다른 사람들. 그리고 그들 중에서 진실로 종교적인 숭고한 도덕을 지신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나는 그들에게 형제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모든 사람이 하나의 신앙과 사랑으로 연합하고자 약속한 가르침-바로 그 가르침이, 그들의 가장 훌륭한 대표자들의 화신으로서, 내게 말하기를, 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으로 살고 있다; 그들에게 그들의 인생의 힘을 준 것은 악마의 시험이다; 오직 우리만이 가능한 유일의 진리를 가진다. 그리고 마치 카톨릭과 다른 교회들이 정교회를 이단으로 여기는 것처럼, 그들과 동일한 신앙을 서약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정교회에 의해서 이단자들로 간주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정교회는(비록 그들이 이 사실을 숨기려 하지만) 그들과 동일한 외적인 상징과 구절들로서 그들의 신앙을 나타내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적대적으로 여긴다; 그리고 이것은 당연히 그러하다; 먼저, 당신은 거짓이고 나는 진리에 있다고 단언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말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그의 자녀들과 형제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자녀들과 형제들을 거짓된 믿음으로 개종 시키려고 의도하는 사람들에게 적대적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적대감은 그의 신학적 지식이 클수록 비례하여 증가한다. 그리고 진리는 사랑으로 연합함에 있다고 여기는 나에게는, 신학은 스스로가 그것이 생산해야 하는 것을 파괴하고 있다는 것이 자명해졌다.

This offence is so obvious to us educated people who have lived in countries where various religions are professed and have seen the contempt, self-assurance, and invincible contradiction with which Catholics behave to the Orthodox Greeks and to the Protestants, and the Orthodox to Catholics and Protestants, and the Protestants to the two others, and the similar attitude of Old-Believers, Pashkovites (Russian Evangelicals), Shakers, and all religions -- that the very obviousness of the temptation at first perplexes us. One says to oneself: it is impossible that it is so simple and that people do not see that if two assertions are mutually contradictory, then neither of them has the sole truth which faith should possess. There is something else here, there must be some explanation. I thought there was, and sought that explanation and read all I could on the subject, and consulted all whom I could. And no one gave me any explanation, except the one which causes the Sumsky Hussars to consider the Sumsky Hussars the best regiment in the world, and the Yellow Uhlans to consider that the best regiment in the world is the Yellow Uhlans. The ecclesiastics of all the different creeds, through their best representatives, told me nothing but that they believed themselves to have the truth and the others to be in error, and that all they could do was to pray for them. I went to archimandrites, bishops, elders, monks of the strictest orders, and asked them; but none of them made any attempt to explain the matter to me except one man, who explained it all and explained it so that I never asked any one any more about it. I said that for every unbeliever turning to a belief (and all our young generation are in a position to do so) the question that presents itself first is, why is truth not in Lutheranism nor in Catholicism, but in Orthodoxy? Educated in the high school he cannot help knowing what the peasants do not know-that the Protestants and Catholics equally affirm that their faith is the only true one. Historical evidence, twisted by each religion in its own favour, is insufficient. Is it not possible, said I, to understand the teaching in a loftier way, so that from its height the differences should disappear, as they do for one who believes truly? Can we not go further along a path like the one we are following with the Old-Believers? They emphasize the fact that they have a differently shaped cross and different alleluias and a different procession round the altar. We reply: You believe in the Nicene Creed, in the seven sacraments, and so do we. Let us hold to that, and in other matters do as you pease. We have united with them by placing the essentials of faith above the unessentials. Now with the Catholics can we not say: You believe in so and so and in so and so, which are the chief things, and as for the Filioque* clause and the Pope -- do as you please. Can we not say the same to the Protestants, uniting with them in what is most important?

이러한 공격은 다양한 종교들이 고백 되어지는 나라에 살면서 경멸, 자기 확신, 그리고 깨트릴 수 없는 반목-카톨릭은 그리스 정교회와 청교도에, 정교회는 카톨릭과 청교도와, 청교도는 다른 두 교회를, 그리고 구교신자들의 비슷한 경향들, 파쉬코바이트(러시아 복음주의자들), 쉐이커, 그리고 모든 종교들에 대한-을 보아 온 우리들 교육 받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분명해서 그 시험의 너무나 명백함이 우리를 당황하게 한다. 우리는 생각해 본다: 두가지 주장이 상호 대치된다면, 그들 중의 어느쪽도 신앙이 가져야 하는 유일한 진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 단순해서,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기에 무엇인가 다른 것이 있다, 거기에 반드시 어떤 설명이 있어야 한다. 나는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설명을 찾아 보았으며 그 주제에 대한 모든 것을 읽었다, 그리고 가능한 모든 사람에게서 자문을 구했다. 그리고 아무도 내게 어떤 설명도 주지 않았다, 다만, 섬스키 후사르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대라고 섬스키 후사르가 생각하도록 하는 것, 그리고, 황색 울란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대라고 생각하도록 하는 것은 제외하고서. 모든 상이한 신조를 가진 성직자들은, 그들의 가장 뛰어난 대표자들이라도, 그들 스스로가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죄를 짓고 있다고 믿으며, 그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만 말할 뿐이었다. 나는 대수도원장들, 주교들, 장로들, 가장 엄격한 서열의 수도사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물었다; 그러나 한 사람을 빼고는 그들 중 아무도 나에게 그 문제를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그는 그 모든 것을 설명하였으며 그것을 설명하므로서 내가 결코 어느 누구에게 더 이상 그것에 대해 묻지 않도록 하였다. 믿음으로 돌아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서(그리고 우리의 모든 젊은 세대가 그러한 위치에 있는데) 먼저 제기되는 질문은, 왜 진리는 루터교나 카톨릭교에는 없고 정교회에만 있는가? 고등학교에서 교육 받았으므로 그가 농부들이 모르는 것을 알 수 밖에 없다-청교도와 카톨릭도 꼭 같이 그들의 신앙이 유일하게 진리의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음을. 역사적인 증거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취향 속에서 각기 종교들에 의하여 왜곡되었기 때문에 불충분하다. 나는 말했다, 가르침을 숭고하게 깨달아서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에게 행하는 것처럼 그러한 높이에서는 차이들이 사라지는 것이 불가능한 일인가? 우리들이 구교도들이 따르는 것처럼 길을 따라서 한걸음 더 나아 갈 수 없을까? 그들은 다른 모양의 십자가와 다른 찬송가 그리고 제단 주위에 다른 행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는 대답한다: 당신들은 니케아 신조와, 일곱 성사를 믿는다. 우리도 그렇다. 우리도 그것을 따른다, 그리고 다른 일에 대해서는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하라. 우리는 본질이 아닌 것 위에 본질적인 것들을 놓음으로써 그들과 함께 했다.이제 카톨릭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면 어떤가?: 당신들은 그렇고 그렇고 또 그런 그런 것들을 믿는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아들로부터' 구절과 교황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하시오. 우리는 같은 내용을 청교도에게, 그들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연합하면서, 말할 수는 없을까?

My interlocutor agreed with my thoughts, but told me that such conceptions would bring reproach on the spiritual authorities for deserting the faith of our forefathers, and this would produce a schism; and the vocation of the spiritual authorities is to safeguard in all its purity the Greco-Russian Orthodox faith inherited from our forefathers.

나의 대화자는 나의 생각들에 동의했다, 그러나 그러한 개념들은 우리 선조들의 신앙을 버림으로써 영적인 권위에 대한 모욕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분파를 만든다; 그리고 영적 권위에 대한 소명은 우리의 선조들에게서 유산으로 받은 러시아 정교회의 모든 순수성을 보호하는 것이다고 내게 말했다.

And I understood it all. I am seeking a faith, the power of life; and they are seeking the best way to fulfil in the eyes of men certain human obligations. And fulfilling these human affairs they fulfil them in a human way. However much they may talk of their pity for their erring brethren, and of addressing prayers for them to the throne of the Almighty-to carry out human purposes violence is necessary, and it has always been applied and is and will be applied. If of two religions each considers itself true and the other false, then men desiring to attract others to the truth will preach their own doctrine. And if a false teaching is preached to the inexperienced sons of their Church-which as the truth-then that Church cannot but burn the books and remove the man who is misleading its sons. What is to be done with a sectarian-burning, in the opinion of the Orthodox, with the fire of false doctrine -who in the most important affair of life, in faith, misleads the sons of the Church? What can be done with him except to cut off his head or to incarcerate him? Under the Tsar Alexis Mikhaylovich people were burned at the stake, that is to say, the severest method of punishment of the time was applied, and in our day also the severest method of punishment is applied-detention in solitary confinement.*

그리고 나는 그 모든 것일 깨달았다. 나는 신앙, 즉, 인생의 힘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의 눈 앞에서 특정한 인간의 의무를 수행함에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일들을 수행하면서 그들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이행하고 있다. 그들의 죄를 짓는 동포들에게 그들이 아무리 많이 그들의 동정심을 말하더라도, 그리고 그들을 위한 기도를 전능하신 분의 권좌에 올리더라도-인간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폭력은 필수이며, 언제나 적용되어 왔으며 적용되며 적용될 것이다. 만일 두개의 종교가 하나는 진리이며 다른 하나는 거짓이라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진리에 끌어당기고자 하여 자신들의 교리를 전파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거짓된 가르침이 그들 교회의 경험이 부족한 아들들에게 전도된다면-그것이 진리로서-그 교회는 그 책들을 불태우고 자신들의 아들들을 잘못 인도하는 사람을 제거할 것이다. 정교회의 여론에 따라서, 거짓된 교리들을 불태우겠지만,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즉 신앙에 있어서, 교회의 아들들을 잘못 인도하는 분파주의자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그의 머리를 자르든가 감금하는 외에 어떻게 처리할 수 있겠는가? 황제 알렉시스 미카일로비치의 치하에서 사람들이 화형에 처해졌다, 말하자면, 그 시대의 가장 극형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우리 시대에도 또한 가장 가혹한 처벌방법이 적용된다-독방에 감금하는 것이다.

The second relation of the Church to a question of life was with regard to war and executions.

인생의 질문에 대한 교회의 두 번째 관계는 전쟁과 사형에 관한 것이다.

At that time Russia was at war. And Russians, in the name of Christian love, began to kill their fellow men. It was impossible not to think about this, and not to see that killing is an evil repugnant to the first principles of any faith. Yet prayers were said in the churches for the success of our arms, and the teachers of the Faith acknowledged killing to be an act resulting from the Faith. And besides the murders during the war, I saw, during the disturbances which followed the war, Church dignitaries and teachers and monks of the lesser and stricter orders who approved the killing of helpless, erring youths. And I took note of all that is done by men who profess Christianity, and I was horrified.

그 당시 러시아는 전쟁 중이었다.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은, 기독교적인 사랑의 이름으로, 그들의 동포를 죽이기 시작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과, 그리고 살인은 어떤 신앙의 첫번째 원리에 악하게 대적하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려 함은 불가능하였다. 그러나 우리 군대의 승리를 위해서 교회에서는 기도들이 이루어 지고, 신앙의 교사들은 살인을 신앙으로부터 나오는 행위라고 인정하였다. 그리고 전쟁중의 살인들 외에도, 나는 전쟁에 뒤이은 혼란 동안에, 힘없는 사람을 죽임을 인정하여 젊은 사람들을 죄를 짓게 하는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 그리고 교사들 그리고 하위 또는 고위의 수도사들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에 행해지는 모든 것을 기록하였으며, 나는 두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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